이번 포럼은 UN 산하 기구인 유네스코를 중심으로 세계시민성의 촉진화를 통한 글로벌소사이어티 형성과 세계질서를 주도해온 트럼프 미국행정부의 동향에 초점을 맞춰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
심연수 소장은 "이번 포럼에 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이 연구하고 있는 한국정신사에서도 세계시민성의 보편적인 정신이 흐르는 점에 주목해, 현대한국문학에서 세계시민성의 족적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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