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영월군수는 "지역안보의 파수꾼으로서 방위태세가 국가방위의 마지막 보루라는 자부심을 갖고 범 군민 안보의식 확산은 물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신속하고 유기적인 방위태세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