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가스 대란'은 시진핑에게 점수 따기 위한 '충성 경쟁' 탓? 중앙일보 원문 김상진 입력 2017.12.13 15:32 최종수정 2017.12.13 15: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