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평창올림픽 타임키퍼에 선정된 오메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오메가 청담 부티크에서 가수 션(가운데)과 그의 자녀들이 모형 봅슬레이 썰매에서 홍보 행사를 가졌다. 오메가는 평창 겨울올림픽 경기의 기록 측정을 책임지는 공식 타임키퍼 회사다. 타임키퍼는 스포츠 경기 시간을 재는 기록원이나 기기를 뜻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