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정책위의장은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일요일 의사단체의 '문재인 케어' 반대 집회를 언급하며, 민주당과 정부는 의료수가 체계 개선에 대한 의료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경청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의료비 부담의 주된 원인이 되는 비급여 문제와 재난적 의료비 문제를 방치할 수 없다며, 의료수가 체계 개선을 위해 의료계도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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