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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아이젠카, 장기렌트카 가격 공개…월 대료 낮춘 특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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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사진=아이젠카 제공



12월 ‘아이젠카’에서 업계 최초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한 장기렌트카 가격을 책정해 제공하는 ‘특가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장기렌트카 가격은 아이젠카에서 제휴된 브랜드별 가격 비교 및 추가할인을 통한 국내 최고의 조건으로 한정된 대수로 진행되는 만큼 빠른 문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최근 신차 장기렌탈 및 신차 장기리스 시장이 편리함과 경제성을 무기로 연일 확산되는 모양새다. 신차 장기렌트의 경우 3無(無보증·無보험료·無세금)를 갖춘 덕에 전 연령대에서 계약 건수가 늘고 있다.

아이젠카의 최적가 견적으로는 모닝과 스파크로 각각 23만 원대와 21만 원대다. 소형차 장기 렌탈은 프라이드(28만 원대)와 엑센트(29만 원대)이고, 큰 차 운전을 기피하거나 첫 차를 찾는 초보 운전자가 선호하는 준중형 장기 렌탈은 아반떼(29만 원대)와 sm3(28만 원대)이다.

장기 렌터카 시장에서 많이 이용하는 중형 장기 렌탈은 K5(39만 원대)와 쏘나타(40만 원대), SM6(45만 원대)이다. 캠핑과 SUV 붐으로 이용이 점점 늘고 있는 소형 SUV는 티볼리(36만 원대)와 QM3(34만 원대) 이용이 가장 많고, SUV는 스포티지(42만 원대)와 투싼(43만 원대), 카니발(55만 원대)이며, 두 번째로 큰 소비를 보이는 준대형은 그랜저 Ig(53만 원대)와 K7(52만 원대)이다.

그간 신차 장기렌트카와 장기 리스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업체별 천차만별인 견적, 일정치 않은 무보증 승인률을 이유로 계약을 망설였다면 아이젠카의 서비스를 이용해 보자. 해당 프로그램은 고객이 월 이용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용 기간 및 잔존가치를 조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직영점 방식을 도입해 영업 사원의 수수료를 없앴다.

물론 수입차 장기렌탈도 가능하며 세금이나 보험 걱정 없이 벤츠 C220, E220, S350와 BMW 320D, 520D, 750D가 포진했고 렉서스 ES300H 하이브리드, 재규어 등 연비 좋은 수입차도 최저가로 비교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아이젠카는 국내 메인 렌터카 회사와 캐피탈사와 제휴를 맺고 장기렌탈 및 자동차 리스 견적을 내는 것이 장점이다. 그만큼 서비스의 질과 신뢰도가 높다.

계약 기간은 최소 24개월부터 최장 60개월 중 선택하면 되고, 기간 만료 후에는 차량 반납 혹은 인수 중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부분도 매력적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젠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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