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크레인을 조작하던 신모씨(42·목포시)가 트럭과 공사 자재 사이에 끼여 20여 분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신씨가 혼자 작업하던 중 사고가 났다는 공사 관계자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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