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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기웅정보통신 ‘실손보험 바로청구’, 2017 스마트앱 어워드 보험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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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웅정보통신의 ‘실손보험 바로청구’가 지난 7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17 스마트앱어워드’에서 보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앱 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열리는 모바일 앱 시상식으로,국내 대표 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 UI디자인,기술,콘텐츠,서비스,마케팅 6개부문 18개 평가지표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금번 최우수상을 수상한 ‘실손보험 바로청구’는 기존 보험금 청구시 여러 보험사의 청구서출력 및 진료영수증을 오프라인에서 접수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원스톱으로 보험금 청구를 진행하는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국내 다운로드 1위(동종앱), 최다 보험사 지원(38개보험사)및 최다 보험금 청구(50만건이상)를 진행중인 국내 인슈테크의 대표적 서비스이다.

특히,▲놓친보험금찾기(병의원 진료기록 조회 및 청구), ▲보험다보여(가입보험 전체 조회), ▲내보험바로알기(가입보험 중복/과보장 알림)가 고객이 가장 만족하고 있는 서비스이며, 2017년 11월에는 기존 안드로이드외 iOS버전을 출시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기웅정보통신은 스크래핑을 통한 자동정보 수집 기술과 지능형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권 등에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는 업체로, ‘실손보험 바로청구’ 서비스에도 이러한 기술을 대거 적용하여 시장의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2018년에는 고객 입장에서 보장내역을 상세 분석하고 최적의 보장 방안을 추천해주는 기능을 강화할 계획으로 보험사 대상으로도 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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