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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아직도 가야할 땅이 남아 있는지' 설명하는 황재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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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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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민중미술 1세대 작가이자 제1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자인 황재형(66)이 11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강원 태백 지역 미용실에서 모은 머리카락을 접착제로 붙여 완성한 '아직도 가야할 땅이 남아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황재형 개인전 '10만 개의 머리카락'이 오는 14일부터 2018년 1월28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다. 2017.12.11/뉴스1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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