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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광주 충장로서 10초만에 금은방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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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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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광주 한 금은방에서 3000여만원의 금품이 털려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0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1분께 광주 동구 충장로 한 금은방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유리문을 둔기로 깨고 침입해 3000여만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모자를 쓰고 등산용 옷과 마스크를 한 남성은 10여초 사이 금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gu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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