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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가수 테이 소속사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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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팀] 가수 테이의 소속사 대표 A(3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A씨가 지난 2일 오후 1시께 서울 금호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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