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중조우의교 일시 폐쇄는 북한 필요에 의한 것" 아시아경제 원문 베이징 김혜원 입력 2017.11.24 1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