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추수감사절인 23일(현지시간) 뉴욕 센트럴파크 인근 거리에서 칠면조 모양의 대형 풍선이 퍼레이드와 함께 행진하고 있다. 1924년 시작돼 매년 열리는 추수감사절의 명물 ‘뉴욕 메이시스 퍼레이드’는 이날도 2.5마일(약 4㎞) 구간에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NBC·CBS 방송 등이 3시간의 퍼레이드를 생중계했다. [뉴욕=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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