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노키즈존은 아동 차별”…식당 주인 "테이블서 기저귀까지 가는데…" 조선일보 원문 이정민 기자 입력 2017.11.24 10:16 최종수정 2017.11.24 11:0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