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최근 몇 달간 유튜브에서 가족 친화적이지 않은 콘텐츠가 확산하고 있음을 파악하고 부적절한 동영상을 삭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는 미성년자가 나오는 동영상에 악성 댓글을 금지하고 부적절한 성적 내용 등의 댓글도 전면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가족 대상 콘텐츠를 게재하는 '유튜브 키즈' 앱을 통해 동영상 제작자가 고려해야 할 지침서를 제시할 방침입니다.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