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롯데리아 새우버거값 인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롯데리아의 대표제품인 새우버거 가격이 24일부터 200원 인상된다. 반면 데리버거는 500원 내린다. 롯데리아는 24일부터 전체 74종 중 중 불고기버거 등 버거류 12종을 비롯해 세트, 디저트류, 드링크류 등 33종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가격조정에 따라 불고기버거는 3400원에서 3500원, 새우버거는 3400원에서 3600원으로 각각 오른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