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석 코스콤 신임 사장 |
23일 코스콤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정 본부장을 제 18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정 신임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후 1986년 코스콤에 입사해 27년간 재직했다. 정보사업본부, 인프라본부, 시장본부,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을 두루 거쳤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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