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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노란 호박’ 아트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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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의 ‘파라다이스 페스티브 위크’(12월 18일∼내년 1월 1일)를 알리는 아트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구사마 야요이의 대표적인 아트워크인 ‘노란 호박’을 활용해 치유를 상징하는 빛의 하모니를 완성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페스티브 위크 동안 가족 또는 연인을 위한 패키지 상품과 다양한 음식 메뉴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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