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22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본사 뒤편에 자리한 공원에서 연말연시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복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SK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은 천막에서 임직원이 기증한 술이나 옷 등 물품, 화장품, 캐릭터 상품 등을 판매했다. 수익금은 소외계층 난방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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