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가 한국 자동차회사서 5년간 근무,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인연 눈길 파이낸셜뉴스 원문 조은효 입력 2017.11.22 17: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