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상승 마감 |
【베이징=신화/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1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 내린 3382.36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6% 하락한 1만1419.09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6% 내린 1856.73으로 개장했다.
전날 증시는 5G, 집적회로 등 강세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28% 오른 3392.4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인면서 11시21분(현지시간)께 3405.26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소매, 온라인 관광 등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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