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8년차 부부 8% “아이 안 낳겠다”…현 인구 유지도 힘들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11.20 22: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