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는 2014년부터 환경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환경성 질환 예방 사업에 참여해 그동안 총 3억5천만원 상당의 가구를 사회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현대리바트는 2004년 업계 최초로 환경인증마크를 획득했으며 유해물질 적합성 평가가 가능한 정밀분석 장비를 구축한 환경기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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