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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윤종신, `뉴스룸` 손석희와 2년전 추억..."그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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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손석희 앵커(왼쪽)-윤종신.사진l윤종신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가수 윤종신이 손석의 앵커와의 2년전 추억을 회상했다.

윤종신은 19일 자신의 SNS에 "2년 전 오늘. 그 2년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손석희. '뉴스룸'. JTBC"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손석희 앵커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윤종신이 지난 2015년 11월 1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후 손석희 앵커와 인증사진을 찍은 모습.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분 멋있어요~~", "손석희 앵커님 뉴스룸 너무 좋아요", "손석희님 진행 실력도 좋고, 올바른 언론인", "중후한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5일 '2017 월간 윤종신 11월호'를 통해 윤종신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 민서의 '좋아'가 발매됐다. '좋아'는 '좋니'의 답가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큰 인기를 얻고있다.

estre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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