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설(왼쪽), 아이린. 사진| 뉴플랜엔터테인먼트, 스타투데이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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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신인가수 유설이 레드벨벳 아이린과 닮은꼴로 화제가 됐다.
17일 데뷔 앨범 '오션 뷰(Ocean View)를 발매하며 데뷔한 유설은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이린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제로 사진 속 아이린과 유설은 고양이상의 얼굴형에 미소를 지을 때의 입매, 오똑한 콧날, 하얀 피부 등 닮은 구석이 많아 보인다.
두 사람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 닮긴 닮은듯.", "음.... 배우 조보아씨를 더 닮은것도 같고?", "예쁘네.", "둘이 닮긴 닮았는데 완전히는 아니고 그냥 자매들끼리 닮은 정도?", "둘다 진짜 예쁘다. 메이크업을 비슷하게 해서 더 닮은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퍼펙트 벨벳(Perfect Velvet)’을 발매하며, 이보다 한 시간 앞선 오후 5시 KBS2 ‘뮤직뱅크’에서 타이틀 곡 ‘피카부 (Peek-A-Boo)’와 수록곡 ‘봐 (Look)’ 2곡의 무대를 공개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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