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20년, 끝나지 않은 고통](하)그래도 버텨보면…‘희망’ 있겠지, 그렇게 버텨봐야…‘희망고문’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11.16 21:48 최종수정 2017.11.17 1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