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제공 = 연합뉴스] |
이번 축제에는 중국·몽골·캄보디아 등 10개국 유학생 300여명이 참가해 각국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유학생들은 자국의 문화를 춤, 노래, 드라마 등의 형식으로 소개했다. 이들은 각국 전통물품 전시, 전통음식 시식 행사도 열었다.
유학생들로 구성된 K팝 댄스 동아리가 공연은 축제의 흥을 더했다.
[충북대 제공 = 연합뉴스] |
충북대 관계자는 "충북대는 현재 27개국의 다양한 대학과 함께 교류하고 있다"면서 "이 자리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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