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수능 당일인 16일 오후 1시 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간 국내 전 지역의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금지될 예정이었지만, 수능 시험 연기에 따라 전 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16일 항공기 이용객은 사전에 항공편 운항 시각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세종=김문관 기자(moooonkwan@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