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프리요비, 손흥민 최고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울산=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노컷뉴스


14일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매치 축구 친선 경기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를 마친 뒤 프리요비 선수가 손흥민에게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