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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날씨] 청명한 하늘, 갈수록 기온 쑥쑥↑‥서울·경기 내륙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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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정말 여왕다운 날씨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은 파란 하늘이 드러나 있고 가시거리가 20km 안팎까지 시원하게 트여있습니다.

푸릇푸릇한 나무들도 봄의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다소 쌀쌀하게 출발했지만 한낮엔 기온이 올라서 따뜻하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기온 24도로 예년기온을 조금 웃돌겠고요.

기온은 갈수록 쑥쑥 올라서 내일은 28도, 모레는 29도 안팎의 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