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BC야구대표팀 선발후보 장현식이 13일 고척스카이돔 마지막 훈련에서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야구대표팀은 14일 일본으로 출국해 일본 대만 등과 한판승부를 펼칠예정이다. 2017.11.13.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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