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할리우드의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 여성의 고발로 촉발된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으로 영국에서는 국방장관이 사퇴했다.
이혜미 기자/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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