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與, '철거왕 이금열' 사건 수사·野, 공무원 증원 수요 질타(종합) 머니투데이 원문 백지수, 김민중, 이미호 기자 입력 2017.10.31 15: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