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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컨콜] LG전자 "中 전기차 시장 공략, 배터리 외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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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배지윤 기자 = LG전자는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이 환경차 시장에서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는 게 시장조사긴관의 시각”이라면서 “LG전자도 2015년 말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해왔는데 아시는 바와 같이 사드 등 때문에 사업이 원활하지는 않다. 하지만 배터리팩을 제외한 다른 구동쪽은 협력하는 업체들이 있고 향후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저희한테도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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