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워커힐 '리바 (Re:BAR) 할로윈 파티' 28일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첨/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리바’에서 개최

국내 대표 디제이 '레이든'을 필두로 ‘지파크’, ‘시에나’ 등 화려한 디제이 라인업 선보여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SK네트웍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바인 ‘리바’에서 할로윈을 맞이해 오는 28일 토요일 저녁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할로윈 파티를 개최한다.

트렌드세터들이 찾는 가장 스타일리시한 할로윈 파티로 명성을 얻어온 우바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이은 이번 할로윈 파티에는, 2017 울트라뮤직페스티벌 마이애미에 초청되어 양일간 메인 스테이지에 오른 레이든(RAIDEN)을 비롯해 거성 지파크(G-Park), 모델 출신의 여성 디제이 시에나(Siena), 힙합 디제이 테즈(TEZZ) 등이 참여한다. 당일 현장에서는 이들이 선보이는 하우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EDM 중심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할로윈을 맞이해 화려한 디제이 라인업과 함께 돌아온 ‘리바’ 할로윈 파티 입장 시 스코틀랜드 아일라 섬에서 만들어진 유일한 드라이 진인 ‘더 보타니스트’를 베이스로 레몬주스와 블랙베리 리큐르가 어우러져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블러디 브램블 (Bloody Bramble)’ 칵테일 한잔이 웰컴 드링크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숙박권과 ‘리바’ 음료 이용권이 상품으로 제공되는 룰렛 이벤트와 포토제닉 콘테스트도 진행되어 파티의 즐거움을 더한다. 입장료는 현장구매 시 4만원, 쿠팡과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 시 3만원이이며, VIP 테이블은 60만원부터다.

워커힐 관계자는 "'리바'는 향후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소셜 파티를 기획 및 개최할 예정"이라며 "트렌드세터라면 그 시작인 이번 ‘리바’ 할로윈 파티를 주목해보자"고 말했다.

jmkim@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