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5월 사망한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장례식에서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만약 내가 필요하다면 북한을 방문할 수 있다”고 (방북 의사를) 전달했었다고 공개했으나 백악관은 그의 방북에 대해 부정적이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