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공론조사를 무사히 마친 공을 시민참여단에 돌리며 이같이 언급.
■ “해외에서는 노조가 경영권 행사에 사사건건 개입 안 한다. 내가 경영진이라도 해외에 공장 지을 것 같다.”
18일 전현직 노조위원장과 해외 자동차 공장을 둘러보고 쓴 ‘반성의 견학보고서’를 공개한 뒤 동아일보와 전화 인터뷰에서.
■ “운전대 필요 없는 자동차, 2021∼2025년 사이 시장에 모습 드러낼 것.”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가 언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는지 묻자 이같이 대답.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