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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종합] 21일, 전라북도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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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라북도는 21일 화재 6건, 구조 79건, 구급 207건, 생활안전 32건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발생 해,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에 대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21일 오후9시54분 쯤, 순창군 유등면 농업기술센터 앞에서 코란도(1명) 승용차가 주행 중, 논두렁과 충돌, 50대 남자가 사망 순창의료원으로 이송됐다.

21일 오전 10시14분 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도로 앞에서 쏘렌토(1명) 승용차가 보행자를 치면서 깔려, 이모씨(77,남)가 중상을 입고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21일 오전 10시35분 쯤, 완주군 고산면 경천리 야산에서 천모씨(53,남)가 감나무에 올라 감을 따던 중 4m아래로 추락, 머리부상을 입고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21일 10시22분 쯤, 군산시 문화동 운동장에서 허모군(14,남)이 친선야구 경기 중 던진 야구공에 얼굴을 맞아 부상을 입고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21일 오전 6시28분 쯤,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 주택에서 김모양(10,여)이 집안에서 지네에게 물려 부상을 입고 전주병원으로 이송됐다.

21일 오후 6시29분 쯤, 김제시 용지면 청운주유소 앞에서 무쏘(1명)승용차가 트랙터와 추돌, 무쏘 운전자 김모씨(남,45)가 부상을 입고 김제우석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평소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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