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빈대인 은행장과 박광일 노조위원장 등 부산은행 임직원 2500여명이 모여 노사가 함께 화합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군작전사령부 군악대 연주와 여행스케치 특별 공연 속에 펼쳐진 이번 행사장에는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도 참석해 부산은행 임직원들과 맥주잔을 기울였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