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오늘(21일) 오후 4시 5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상가 건물에서 대학 동기인 25살 B 씨의 목을 수차례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대학 시절 동기가 괴롭혔던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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