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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대장 김창수' 조진웅·송승헌, 주말 서울·경기 무대인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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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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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대장 김창수'(감독 이원태)가 개봉일인 19일 무대인사에 이어 개봉 주말 21일 서울, 22일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대장 김창수'는 치기 어렸던 청년 김창수가 인천 감옥소의 고통 받는 조선인들 사이에서 모두의 대장이 되어가는 이야기로 백범 김구의 청년 시절을 그린 감동 실화.

지난 주 부산과 대구지역의 극장가를 돌며 관객들에게 깜짝 선물, '대장 김창水'를 증정하는 등 남다른 팬 서비스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대장 김창수' 팀의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 소식에 예비 관객들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1일 무대인사에는 조진웅, 송승헌, 정진영, 유승목, 김재영, 김윤성, 배진웅, 이원태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며 22일 무대인사에는 조진웅, 정진영, 유승목, 김재영, 김윤성, 곽동연, 배진웅, 이원태 감독이 경기 지역 팬들을 만난다.

'대장 김창수'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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