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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르노삼성 신임대표에 시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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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은 도미니크 시뇨라(50) 글로벌 RCI 뱅크&서비스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20일 밝혔다.프랑스 국적인 시뇨라 신임 대표는 2006~ 2009년 르노 계열사인 전문 캐피털 업체 'RCI'의 한국법인 CEO를 맡았고, 작년부터 글로벌 RCI 뱅크&서비스 부사장을 역임한 재무 관리 전문가다.



김성민 기자(dori238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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