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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르노삼성 박동훈 대표이사 1년 6개월 만에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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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대표이사가 취임 1년 6개월 만에 사임합니다.

르노삼성은 오는 31일 자로 박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다음 달 1일 도미니크 시뇨라 새 대표가 취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의 사임과 대표 교체 사실은 어제(20일) 오후 처음으로 사내 임직원들에게도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르노삼성은 박 대표가 스스로 사임 의사를 르노 본사에 전달해 수리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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