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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그림으로 읽는 책] 소곤소곤 러시아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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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소곤소곤 러시아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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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눈보라 휘몰아치는 동토의 땅으로만 생각했던 러시아는 어마어마한 예술을 품고 있는 대국이었다.” 18년째 러시아에서 살고 있는 지은이가 『소곤소곤 러시아 그림 이야기』(김희은 지음, 써네스트)에서 한 말이다. ‘겨울 장례식을 치르고 돌아오는 농부들’(1880년대 초반, 바실리 페로프, 트레차코프 미술관 소장)처럼 이야기가 들리는 듯한 그림들이 눈길을 끈다. [사진 시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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