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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정용화, 파리에 이어 험난한 오베르 여행기…윤박 때문에 버스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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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정용화가 계속 쫓아오는 윤박 때문에 버스를 놓쳤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더 패키지’ 정용화가 계속 쫓아오는 윤박 때문에 버스를 놓쳤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더 패키지’에서는 여행자들이 오베르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베르로 떠나기 위해 버스에 탑승한 여행객들은 뒤 늦게 산마루(정용화 분)가 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오갑수(정규수 분)는 가이드 윤소소(이연희 분)에게 “가이드 맞냐”며 소리쳤다.

산마루는 자신을 뒤쫓는 의문의 남자(윤박 분) 때문에 버스를 타지 못했다. 산마루는 윤소소에게 “이 남자 싸움 잘하냐”고 물었고, 윤소소는 “싸우지 말라. 아마추어 격투기 선수”라고 답했다.

산마루는 남자의 주먹을 피했고, 곧바로 도망쳐 남자에게서 벗어났다. 이후 산마루는 뒤늦게 합류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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