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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습니다. 황영철 바른정당 의원은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향해 “요즘 좀 외롭다는 생각 많이 드시죠?”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남 지사는 “밤에 외롭습니다”라고 대답을 해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습니다. 황 의원이 남 지사에게 이렇게 질문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SBS 비디오머그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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