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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환경관리원 특별 합동청소(사진제공=팔달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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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환경관리원 특별 합동청소(사진제공=팔달구청) (수원=국제뉴스) 박진영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19일 환경관리원 75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일제 합동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합동청소는 인계박스거리 주변, 화성행궁 주변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특히 대로변 보다는 골목길 무단투기 취약지역과 평소 손길이 쉽게 미치지 않는 가로화단, 난간 사이, 공한지 등에 적치돼 있는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환경정비를 했다.
팔달구는 인계박스 주변과 화성행궁 주변을 매주 2회 구청소속 직원이 참여해 청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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