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브릭스'는 모바일 광고에 대한 성과를 측정하고 앱 분석을 돕는 솔루션이다. 일본 시장의 경우 이 같은 무료 솔루션이 없어 이미 진출 이전부터 3000여개 현지 앱들이 사용해왔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모바일인덱스'는 모바일게임 통계ㆍ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신작 출시 트렌드를 비롯해 시장 전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오퍼레이션 인덱스'를 통해 매출 상위 50개 게임 이벤트와 업데이트 정보를 전수조사하고 분석한 뒤 리포트를 제공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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