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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대학 행사장에 폭발물 설치 협박...허위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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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규와 가수 손나은 씨 등이 참석할 예정이던 서울 동국대 동문 행사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행사가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한 남성이 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행사를 지연시키고 내빈을 대피시켰지만, 경찰 수색 결과 행사장에서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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