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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쇼의 명언. [사진 유튜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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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츠바이크의 명언. [사진 유튜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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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딱히 존재하지 않는다. 영화에서는 오로지 철판 위에서 다양한 부위의 고기가 구워지기만 한다.
영상에는 오로지 고기만 등장한다. [사진 유튜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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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또한 "선명한 화질로 마치 눈앞에서 고기를 굽는듯한 착각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이 영상을 보고 난 뒤 고기가 먹고 싶어졌다" "공복을 유발하는 고문 영화다" "8K의 화질이라니 정성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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